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지난달 미국 물가가 여전히 불안정적으로 높았음을 보여줍니다.

Inflation data shows US prices were still uncomfortably high last month

By Alicia Wallace, CNN Business

 

MinneapolisCNN Business —

 

A new batch of inflation data released Friday showed that while prices remained uncomfortably high in September, a slowdown in wage growth indicates some relief may be in sight. That’s an encouraging development for the Federal Reserve, which is battling to bring down the highest inflation in 40 years.

 

금요일에 발표된 새로운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물가가 9월에 불편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임금 상승의 둔화는 어느 정도 완화가 가시권에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기 위해 싸우고 있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에 고무적인 발전입니다.

 

 

The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Index, which measures prices paid by consumers for goods and services, climbed by 0.3% from August to September but remained unchanged at 6.2% for the year, according to the latest report from the Bureau of Economic Analysis.

 

최근 경제분석국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개인소비지출 지수는 8월부터 9월까지 0.3% 올랐지만 올해 들어 6.2%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Core PCE, which strips out volatile food and energy prices and is the Fed’s preferred measure of inflation, climbed by 5.1% on an annual basis, higher than the August rate of 4.9% but below the consensus estimate of 5.2%, per Refinitiv.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거하고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척도인 핵심 PCE는 연간 기준으로 5.1% 상승했는데, 이는 8월 금리인 4.9%보다는 높지만 합의 추정치인 레피니 티브 당 5.2%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From August to September, the core index rose by 0.5%, matching estimates. The prior month’s jump was revised down to 0.5% from 0.6%.

 

8월부터 9월까지 핵심 지수는 0.5% 상승하여 추정치와 일치했습니다. 전월의 상승폭은 0.6%에서 0.5%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Separately, the Bureau of Labor Statistics released its latest Employment Cost Index, which shows a slowdown in wage and salary growth in quarterly labor costs. The central bank keeps a close eye on the ECI report to monitor the extent to which skyrocketing inflation is boosting wages — and fueling inflation.

 

이와 별도로 노동통계국은 분기별 인건비 임금 및 임금 상승률 둔화를 보여주는 최신 고용비용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중앙은행은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임금을 끌어올리고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하는 정도를 감시하기 위해 ECI 보고서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The latest numbers come just days before the Fed meets to discuss another rate hike — and as Americans hit the polls to vote in midterm elections.

 

최근 수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또 다른 금리인상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불과 며칠 앞두고 나온 것이며, 미국인들이 중간선거에서 투표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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