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ETF 지연과 더불어 '약간 행복한' 관심보다 성숙함을 지지합니다.

(ETH) Vitalik Buterin ‘kinda happy’ with ETF delays, backs maturity over attention

https://cointelegraph.com/authors/arijit-sarkar

 

Vitalik Buterin

The co-founder of Ethereum (ETH $1,590), Vitalik Buterin, believes that the crypto ecosystem needs to mature and be in tune with the regulatory policies that allow crypto projects to operate internally freely.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암호화폐 생태계가 성숙하고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내부적으로 자유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정책에 부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Sharing his opinion around crypto regulations, Buterin spoke against the regulations that have an impact on the inner workings of a crypto ecosystem.

 

암호 규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Buterin은 암호 생태계의 내부 작동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Basically, there's two main classes of regulatory policy goals:

 

기본적으로 규제 정책 목표에는 두 가지 주요 클래스가 있습니다.

 

i) consumer protection

i) 소비자 보호입니다.

 

ii) making it harder for baddies to move large amounts of money around.  The issues around ii) are concentrated not in defi, but in large-scale crypto payments in general. 

ii) 나쁜 사람들이 많은 양의 돈을 옮기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ii)에 대한 이슈는 defi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대규모 암호 결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Considering the current circumstances, he believed it was better to have regulations that allow inner independence to crypto projects, even if it hampers mainstream adoption. Buterin opined:

 

현재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주류 채택을 방해하더라도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내부 독립성을 허용하는 규정을 두는 게 낫다고 본 겁니다. Buterin은 말했습니다.

 

“I'm actually kinda happy a lot of the exchange-traded funds (ETFs) are getting delayed. The ecosystem needs time to mature before we get even more attention.”

 

"저는 사실 많은 ETF(거래 펀드)가 지연되고 있어서 기쁩니다. 더 많은 관심을 받기 전에 생태계가 성숙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The use of know-your-customer (KYC) on decentralized finance (DeFi) frontends was another concern pointed out by Buterin. However, he highlighted the need for KYC on crypto exchanges, which has seen wide-scale implementations. According to the entrepreneur:

 

분산형 금융(DeFi) 프런트 엔드에 KYC(Know Your Customer)를 사용하는 것은 Buterin이 지적한 또 다른 우려 사항입니다. 하지만, 그는 광범위한 구현을 경험한 암호 거래소에서 KYC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업가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It (KYC on DeFi frontends) would annoy users but do nothing against hackers. Hackers write custom code to interact with contracts already.”

 

"그것(DeFi 프런트엔드의 KYC)은 사용자를 짜증 나게 하지만 해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해커들은 이미 계약과 상호 작용하기 위해 사용자 지정 코드를 작성합니다."

 

In this regard, Buterin made three recommendations, as shown below.

 

이와 관련하여, 부테린은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추천을 했습니다.

 

i) limits on leverage

레버리지에 대한 제한입니다.

 

ii) requiring tranperency about what audits, FV or other security checjs were done on contract code

계약 코드에 대해 수행된 감사, FV 또는 기타 보안 확인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합니다.

 

iii) usage gated by knowledge-based tests instead of plutocratic net-worth minumum rules

최소한의 금전적 순가치 규칙 대신 지식 기반 테스트에 의해 게이트 암호화의 사용입니다.

 

On an end note, Buterin recommended using zero-knowledge proofs to meet regulatory requirements while preserving users' privacy, stating that “I would love to see rules written in such a way that requirements can be satisfied by zero knowledge proofs as much as possible.”

 

결론적으로, 부테린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제로 지식 증명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나는 가능한 제로 지식 증명으로 요구사항이 충족될 수 있는 방식으로 작성된 규칙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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